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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방역 사각지대 외국인 특별검진 독려 활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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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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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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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법무부
/사진제공=법무부
법무부가 방역 사각지대 외국인 특별검진 독려 활동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법무부는 서울출입국·외국인청과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주관으로 관내 지자체(용산구, 마포구)와 함께 '더 이상 숨지 마세요,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세요'(NO MORE HIDING, TAKE COVID-19 CHECKUP)란 구호 아래 이태원과 홍대를 중심으로 계도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계도활동은 지난 14일부터 전국 출입국·외국인 관서에서 시행하고 있는 유흥시설 밀집지역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관할 지자체, 민간단체, 이민자 네트워크 등과 합동으로 실시했단 점에 의미가 있다.

법무부는 최근 이태원 클럽을 비롯해 유흥업소를 찾았던 불법체류 외국인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등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으로 인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국내 합법 및 불법체류 외국인 전반에 대하여 선제적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들의 코로나19 검진을 독려했다고 밝혔다.

최근 법무부는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단속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심하고 검진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단속을 유예하고, 불법체류 외국인의 적극적인 검진을 유도한 고용주에 대해서는 범칙금을 감면하는 등 전염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체류 외국인에 의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더 많은 불법체류 외국인이 자진출국 신고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계도와 홍보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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