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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전향한 황윤성 "찜닭 집에 갇혀서 1시간 팬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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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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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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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윤성 인스타그램
/사진 = 황윤성 인스타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가수 황윤성이 최근 늘어난 인기를 실감한다고 말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2TV의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황윤성과 함께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김수찬, 나태주, 강태관, 이대원, 김경민이 출연했다.

'아침마당'의 진행을 맡은 박정민 아나운서가 "인기를 자랑할 수 있냐"는 묻자 황윤성은 "최근 강태관과 시장에 가서 찜닭을 먹는데, 식당 밖을 나가지 못했다"고 답했다.

황윤성은 "(식당에 있던) 아주머니들이 사인과 사진을 요청했다"며 "30분에서 1시간 정도 식당 안에 갇혀 있었다. 팬사인회 하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강태관은 "사인을 너무 많이 해 등에 땀이 흘렀다"고 덧붙였다.

황윤성은 이날 방송서 트로트 전향 후 인기를 언급하기도 했다. 황윤성은 "아이돌 할 때에는 저를 알아봐 주는 분들이 아무도 없었다"며 "트로트 가수로 경연 프로그램에 나오니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더라"고 말했다.

황윤성은 "아이돌 할 때에는 오빠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지금은 누나, 누님, 여사님, 어머님이다. (팬들이) 막내 아들이랑 동갑이라고 하시면서 오빠라고 써 달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아이돌 그룹 '로미오'로 데뷔한 황윤성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 '미스터트롯'에 참가해 최종 11위를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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