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등교 이틀 앞두고 유치원생 감염 '비상'…113명 검사 중

머니투데이
  • 김지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5.25 11:3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강서구 소재 미술학원 강사 접촉자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서울 강서구 한 미술학원 강사가 지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인근 초등학교 2곳이 등교 중지 결정을 내린 가운데 해당 학원에 다닌 유치원생 1명도 같은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25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유치원생이 다닌 서울 강서구 예일유치원의 모습. 2020.5.25/뉴스1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서울 강서구 한 미술학원 강사가 지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인근 초등학교 2곳이 등교 중지 결정을 내린 가운데 해당 학원에 다닌 유치원생 1명도 같은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25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유치원생이 다닌 서울 강서구 예일유치원의 모습. 2020.5.25/뉴스1
오는 27일 유치원 등교를 앞두고 코로나19(COVID19) 확진환자인 서울 강서구 소재 마곡엠벨리 영렘브란트 미술학원 강사와 관련한 유치원생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25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지난 24일 강서구 소재 미술학원 강사가 확진 판정을 받고 25일 유치원 학원생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관련 확진 환자는 2명"이라고 설명했다. 확진판정을 받은 유치원생은 강서구 예일유치원생이다.

나 국장은 접촉자는 "재원생 35명, 강사 3명 등 38명을 포함한 전체 (검사) 대상자 113명 중 현재까지 80명이 검사한 결과 기존 확진환자 1명을 제외한 79명이 음성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날 즉각대응반을 파견해 해당 학원에 대한 긴급방역과 임시폐쇄를 완료했다"며 "최초 확진환자에 대한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중"이라고 설명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