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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색상 LG 벨벳…'LG' 로고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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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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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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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5일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을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 베스트샵,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LG전자 모델이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LG베스트샵 서울 양평점에서 LG 벨벳의 매력적인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15일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을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 베스트샵,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LG전자 모델이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LG베스트샵 서울 양평점에서 LG 벨벳의 매력적인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벨벳'에서 LG 로고가 사라진다. 이 자리에는 브랜드 이름 '벨벳'(VELVET)이 대신한다. 이같은 변화는 브랜드에 더 힘을 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5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내달 이동통신사 컬러 마케팅에 맞춰 선보일 새로운 색상 LG 벨벳에서 LG 로고를 지우고 출시한다.

LG전자가 국내 판매 스마트폰에서 회사 로고를 지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LG전자는 제품에 동그란 웃음 얼굴로고와 LG 글자를 항상 같이 표기해 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으로 디자인을 강조한 LG 벨벳 장점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분석했다. LG 벨벳은 기존 LG전자 간판 브랜드 'G'·'V'를 대신하는 새로운 스마트폰 브랜드로, 디자인 승부수를 띄운 제품이다. 벨벳이란 브랜드도 제품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LG전자는 노트북 브랜드 '그램'에서도 이와 유사한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2018년 출시 그램 제품부터는 전면에 LG로고 대신 그램 브랜드를 넣었다. 대신 LG로고는 디스플레이 하단으로 자릴 옮겼다. 그램 정체성 강화 전략 일환이었다.

LG 벨벳 후면 LG로고 빈 자리에는 벨벳 영문명이 들어갈 전망이다. 또 기존 출시된 네 가지 색상 △오로라 화이트 △오로라 그레이 △오로라 그린 △일루전 선셋 등은 로고가 유지된다.

업계관계자는 "이번 결정이 LG전자 브랜드 변화를 알리는 상징적인 시도긴 하지만, 벨벳이 혁신을 상징할만한 브랜드가 될지는 지켜볼 일"이라고 말했다. 관련해 LG전자는 "검토 중이며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색상 LG 벨벳은 내달 5일 출시가 예상되며, 통신사별로 SK텔레콤이 블루, KT가 레드, LG유플러스가 핑크 색상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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