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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너시스BBQ 현장 조사…"배달앱 광고비 분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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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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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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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면]BBQ 로고 / 사진제공=BBQ
[프랜차이즈면]BBQ 로고 / 사진제공=BBQ
공정거래위원회가 제너시스BBQ 본사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프로모션 진행 과정에서 가맹점주를 상대로 부적절한 강요가 이뤄졌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25일 제너시스BBQ 등에 따르면 공정위 가맹조사팀이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BBQ 본사를 찾아 오후까지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공정위는 BBQ 측에 배달앱 프로모션 관련 마케팅 자료 등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BBQ 관계자는 "공정위 측에서 명확한 이유를 설명해주지는 않았지만 배달앱 프로모션 관련 조사로 추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BBQ 일부 가맹점주들은 배달앱 프로모션 등 광고·판촉행사 비용 분담금을 두고 공정위에 문제제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가맹점 사업자가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하는 광고나 판촉행사를 실시한 경우 집행 내역을 가맹점 사업자에게 통보하고 가맹점 사업자의 요구가 있으면 집행 내역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공정위는 자료를 바탕으로 가맹점주들이 부당하게 분담금을 부담했는지, 이 과정에서 본사가 이익을 취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정위는 지난 2017년 6월에도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BBQ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당시 공정위는 조사 결과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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