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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2000억 증자로 규제 선제대응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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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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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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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6일 메리츠증권 (3,000원 상승85 -2.8%)에 대해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규제에 선제대응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00원은 유지했다.

전날 메리츠증권은 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전일 종가와 동일한 3410원이고, 제3자배정(메리츠금융지주)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증자로 메리츠증권 자기자본 및 발행주식 수는 각각 5.0%, 9.5% 증가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장효선 연구원은 "이번 유상증자가 단기적으로 주가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유상증자 규모가 전체 발행주식 수의 10분의 1 미만이고, 성장 기반 훼손을 회소화하기 위한 결정이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증자 이후 메리츠증권의 자기자본은 4조2000억원에 달하게 된다. 장 연구원은 "이에 따라 발행어음 등 초대형IB 라이선스를 통해 규제에 일부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증가한 자본활용방안 구체화시 이익전망치 등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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