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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의료기기 '해킹' 막는다…식약처·KISA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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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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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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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웅빌딩에서 열린 데이터·AI 기업 현장 간담회를 마친 뒤 뷰노의 안저질환을 보조하는 뷰노 메드 펀더스 AI를 시연하고 있다. 2020.01.29.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웅빌딩에서 열린 데이터·AI 기업 현장 간담회를 마친 뒤 뷰노의 안저질환을 보조하는 뷰노 메드 펀더스 AI를 시연하고 있다. 2020.01.29. yesphoto@newsis.com
첨단 의료기기에 사용되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해킹 등 사이버공격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26일 체결하는 업무협약에 따라 첨단 의료기기의 △보안성 강화 시험 △새로운 보안 모델 개발 등 연구협력 지원 △보안 침해사고 분석 및 대응 등에 관한 자문 △보안 관련 규제교육, 세미나, 심포지엄 공동개최 등을 추진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등의 기술이 융합된 첨단 의료기기 개발이 활발해짐에 따라 기술 취약점을 노리는 해킹과 정보유출 등 사이버 보안 위협을 막는다는 목표다.

식약처는 “이번 업무협약은 인공지능 의료기기, 모바일 의료용 앱 등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의료정보 위조 등의 해킹 우려를 해소하고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KISA는 의료기기 허가신청을 위한 첨단의료기기 보안 안전성 시험을 업체에 지원하고, 식약처는 허가심사시 해당 시험 결과를 제출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협약을 통해 빠르게 변하는 사이버 환경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첨단 의료기기의 보안을 한 단계 끌어 올릴 것”이라며 “국내 의료기기 산업이 보안 분야에서도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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