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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쿠팡 물류센터 직원 2명 추가 확진…벌써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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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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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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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 오정동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했다. 쿠팡은 이날 해당 물류센터를 임시폐쇄조치 했다. 사진은 지난 25일 오후 부천 쿠팡 물류센터의 모습./사진=뉴스1
경기 부천 오정동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했다. 쿠팡은 이날 해당 물류센터를 임시폐쇄조치 했다. 사진은 지난 25일 오후 부천 쿠팡 물류센터의 모습./사진=뉴스1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쿠팡 물류센터에 근무하는 인천 거주 직원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쿠팡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인천시는 26일 부평구에 거주하는 24세 남성 A씨와 계양구 계양3동에 거주하는 50세 여성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와 B씨는 앞서 확진자 3명이 발생한 부천 쿠팡 물류센터 근무 직원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4일 발열·기침·오한·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으며, B씨는 지난 23일부터 발열·오한·근육통·두통 등의 증상을 겪어왔다. 전날 부평구·계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으며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와 B씨는 인천의료원으로 긴급이송됐다. 확진자들의 자택과 인근에 대한 방역도 이뤄졌다.

B씨의 접촉자인 배우자와 자녀 2명은 검체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됐다.

물류센터측은 지난 25일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회사를 임시폐쇄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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