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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AI서비스 'm.Club' 가입자 3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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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AI서비스 'm.Club' 가입자 30만명 돌파

머니투데이
  • 조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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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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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가 26일 AI(인공지능) 투자정보 서비스인 m.Club (엠클럽) 가입자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가입자수 20만 명을 돌파했던 엠클럽은 4개월 만에 10만 가입자를 추가로 유치했다.


엠클럽은 나의 투자패턴을 분석하고 보유종목을 진단해주는 ‘Dr.Big의 투자진단’, 투자상품의 핵심 정보를 분석해 추출한 AI스코어를 통해 직관적인 투자판단을 보조하는 ‘Dr.Big의 파워랭킹’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또한 당일 미래에셋대우 주식투자수익률 상위 1%의 매매종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초고수의 선택' 서비스도 지난 15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초고수의 선택’ 리뉴얼 기념으로 엠클럽 가입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가입고객 중 ‘초고수의 선택’을 한 번이라도 조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아이패드 프로 및 고프로를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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