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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모르는 혜택…알고 쓰면 돈되는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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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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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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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미지투데이
/사진= 이미지투데이
신용카드 사용은 돈을 모으는 데 큰 걸림돌로 여겨진다. 당장 돈이 없어도 결제가 가능해 빚이 생길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재테크 전문가들이 부자가 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신용카드 없애기’라 말할 정도다.

하지만 신용카드를 잘만 이용하면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다. 특별 할인 혜택을 포함해 카드사가 제공하는 각종 마일리지 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신용카드를 처음 만드는 경우라면

신용카드마다 혜택은 천차만별이다. 연회비·전월 실적 등 비교조건도 많다. 신용카드를 처음 만드는 사회초년생이라면 어떤 카드가 본인에게 맞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우선 자신의 소비 습관을 파악해 평소 지출이 많이 발생하는 항목을 파악해야 한다. 소비 비중이 큰 항목에 혜택을 많이 제공하고 있는 카드를 고르면 할인·적립 등을 꾸준히 사용할 수 있어 현명한 소비가 가능해진다.

본인의 한달 지출 규모를 확인한 후 이에 맞는 카드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신용카드의 전월실적 조건과 본인의 지출 수준이 맞지 않으면 혜택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출 규모를 확인했을 때, 연간 소비금액이 총 급여액의 25%를 초과한다면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게 유리하다. 연말정산 시 체크카드의 공제 혜택이 더 커 절세에 도움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15%,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30%를 공제받는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카드에서 점검해봐야 할 것은

이미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나와 잘 맞는 카드인지 '피킹률'을 점검해봐야 한다. 피킹률이란 신용카드 총 사용금액 대비 할인 혜택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신용카드를 얼마나 현명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지표다.

피킹률은 월평균 혜택 금액을 전체 사용금액으로 나눈 후 100을 곱한 값이다. 보통 피킹률이 3~5%면 적당한 혜택, 5% 이상이면 혜택이 매우 좋은 카드로 분류된다. 신용카드로 50만원을 써서 5만원 캐시백을 받았다면 피킹률은 10%다.



알뜰한 사람은 다 한다는 선결제, 이유는

신용카드 선결제는 매달 돌아오는 카드 납부 결제일 이전에 미리 대금을 갚는 것을 말한다. 선결제를 하는 이유는 대표적으로 3가지가 있다.

신용카드를 단기 대출이라 생각할 때 선결제는 만기일 이전에 갚는 중도상환인 셈이다. 대출 중도상환과 달리 신용카드 선결제는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게 장점이다.

카드 실적 조건이 '전월 승인 실적'이 아닌 '전월 회수·납부 실적'인 카드의 경우 부족한 실적을 채워 혜택을 받기 위해 선결제를 하기도 한다. 가령, 전월 회수 실적 기준이 50만원인데 40만원만 썼다면, 남은 10만원을 선결제로 채우는 식이다.

신용점수 관리가 필요하다면 선결제를 적극적으로 고려할 만하다. 일부 신용평가사는 개인의 신용 점수를 매길 때 신용카드 선결제를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는다. 신용등급은 한 달 기준 개인 소득대비 지출액 비중을 평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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