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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소비자브랜드그룹에서 '금융소비자보호그룹' 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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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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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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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IBK기업은행장/사진=강민석 기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사진=강민석 기자
IBK기업은행이 금융소비자보호 권익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에 나선다. 금융소비자보호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상품 개발부터 심의, 사후 관리 등 상품판매 전과정에서 고객보호기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기존 소비자브랜드그룹에서 금융소비자보호그룹을 분리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룹 산하에는 소비자 보호 사전 조치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부'와 사후 관리를 위한 '금융소비자지원부'를 뒀다.

기업은행은 △상품선정 프로세스 강화 △내부통제부서 간 합동 점검을 통한 심의 고도화 △모니터링 정교화 △현장지원 강화 등의 조치들로 소비자보호 프로세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고위험 투자상품 판매 후 기초자산 하락이나 손실구간 진입, 민원 발생 등의 리스크 요인을 정기 모니터링하고, 투자 상품 전문 인력 양성과 판매 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한다.

앞서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취임 당시 '바른경영'을 은행 핵심가치로 내걸고 '금융사기 대응팀'을 신설했다. 이번 조직개편도 윤 행장의 소비자 보호에 대한 경영철학이 반영된 결과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윤 행장은 "완전한 판매절차와 합리적인 과정을 통해 고객이 수익을 얻고 이것이 은행의 이익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것이 이번 개편의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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