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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58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직산읍 63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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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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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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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충남 천안시 등 보건당국이 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천안=뉴시스] 충남 천안시 등 보건당국이 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충청남도 천안에서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충청남도와 천안시 등에 따르면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에 거주하는 63세 여성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5일부터 기침과 목 간질거림 등의 의심 증상을 보여 전날 단국대학교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를 거쳐 같은 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서울 은평구 31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은평구 31번 확진자는 보험회사 직원으로 전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A씨가 함께 거주하는 가족 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A씨의 이동경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써 천안지역에서는 지난 3월 29일 이후 58일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108명이 됐다. 천안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07명은 지난 16일까지 모두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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