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이해찬 "윤미향, 우파에 악용 안돼…국민 모든 부분에서 자성 필요"

머니투데이
  • 이지윤 , 유효송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5.27 09:3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5.25/사진=뉴스1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5.25/사진=뉴스1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윤미향 비례대표 당선인과 관련 "일제강점기 피해자의 삶을 증언하며 여기까지 해온 30여년 활동이 정쟁의 대상이 되거나 악의적으로 폄훼돼 우파에게 악용돼선 안 된다"고 27일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현상을 보면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 매우 많다"며 "특히 본질과 관계 없는 사사로운 일을 가지고 과장된 보도가 많이 나오는 게 사실이다. 이런 식으론 성숙한 민주사회로 갈 수 없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요즘 정의연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다"며 "(정의연이) 30여년 운동을 하면서 잘못도 있고 부족함이 있을 수 있다. 또 허술함이 있을지도 모른다. (정의연의) 운영방식과 공과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잘못이 있으면 고치고 책임을 질 사람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사실에 기반해야지 신상털기식 의혹제기는 안 된다"며 "일부 언론에서 대단히 왜곡된 보도를 많이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관계당국은 신속히 (윤 당선인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 확인을 해주고 국민 여러분도 신중히 시시비비를 지켜보고 판단해달라"며 "성숙한 민주사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부분에서 자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