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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대한아토피협회에서 열린 '아토베리어365 크림' 물품 전달식에서 (사진 왼쪽부터)임운섭 에스트라 대표, 배우 이솜, 최성래 대한아토피협회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에스트라 |
이번 기부 물품은 에스트라의 '7인 7피셜 캠페인'에 참여했던 7인의 이름으로 전달됐다. 에스트라 뮤즈인 배우 이솜, 배우 이미도, 아역배우 김강훈, 유튜버 재재 등 7명이다.
'7인 7피셜 캠페인'은 7개(7인) 영상의 '좋아요' 합계가 3만개를 넘을 시 아토피 환우에게 에스트라 제품을 기부하는 행사다. 에스트라의 특허 성분 '더마온'(DermaON®)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기부식에는 7인 중 한 명이자 에스트라의 뮤즈인 이솜도 참석했다. 배우 이솜은 "'아토베리어365 크림'이 아토피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강력한 보습이 강점인 '더마온'(DermaON®)이 집약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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