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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 미래시대 주역 크리에이터가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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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희 기자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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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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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키플랫폼-전야행사: 비드콘과 함께하는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27일 오후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2020 키플랫폼' 전야행사 '비드콘(VidCon)과 함께하는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에서 참석자들이 전문가 토크를 경청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27일 오후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2020 키플랫폼' 전야행사 '비드콘(VidCon)과 함께하는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에서 참석자들이 전문가 토크를 경청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크리에이터는 그 자체로 기업이자 브랜드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디지털경제를 이끌 크리에이터(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다양한 플랫폼에 올리는 제작자)들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진 가운데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머니투데이미디어 글로벌 콘퍼런스 ‘2020 키플랫폼’의 사전행사인 ‘비드콘과 함께 하는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이 열렸다.

매년 대한민국 사회에 혁신의 인사이트를 전달해온 키플랫폼은 올해 ‘써로게이트(대리자아) 경제’를 제시한다. 2020 키플랫폼은 크리에이터가 써로게이트 경제의 선봉장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동안 다양한 콘텐츠로 수십만, 수백만 구독자들의 간접체험, 대리만족 욕구를 충족 시켰던 크리에이터들이 앞으로는 구독자들의 대리자아가 돼 직접 제품 생산의 주체가 되는 등 그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크리에이터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에서 생활하며 음식, 관광, 문화 등 다양한 한국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 수천만 구독자들에 알리고 있다. 민간 외교관 역할도 하는 셈이다.

짐 로우더백 비드콘 대표가 27일 오후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2020 키플랫폼' 전야행사 '비드콘(VidCon)과 함께하는 전문가 토크'에서 화상 대담을 갖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짐 로우더백 비드콘 대표가 27일 오후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2020 키플랫폼' 전야행사 '비드콘(VidCon)과 함께하는 전문가 토크'에서 화상 대담을 갖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크리에이터 행사인 비드콘(VidCon)이 함께 했다. 짐 로우더백 비드콘 대표는 코로나19로 한국을 방문하지 못했지만 영상 메시지를 통해 크리에이터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로우더백 대표는 “크리에이터는 그 자체로 기업이자 브랜드”라며 “과거에는 (영향력 큰) 미디어를 이용하려면 서울, 뉴욕, 런던, 시드니 등 미디어 기업이 있는 대도시를 찾아가야 했지만 이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등을 이용해 어디서든 재능을 꽃피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크리에이터들은 구독자 0명일 때부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로우더백 대표의 발표에 이어 MKH(마이코리안허즈밴드) 채널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일상을 공유하는 권순홍과 이러닝을 통해 해외에 한국어를 알리는 제니 리 등이 무대에 올라 크리에이터 생활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7일 오후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2020 키플랫폼' 전야행사 '비드콘(VidCon)과 함께하는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에서 밴드 한글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27일 오후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2020 키플랫폼' 전야행사 '비드콘(VidCon)과 함께하는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에서 밴드 한글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비정상 회담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에서 출연하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를 비롯해 테리스 브라운, 후지모토 사오리, 페냐 등 국내 거주 외국인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된 밴드 '한글'의 공연도 이어졌다.

한글의 공연 후에는 네트워크 행사가 진행돼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콘텐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권순홍 크리에이터는 "코로나19로 제한된 크리에이터만 초청할 수 있어 아쉬움이 남지만 앞으로도 비드콘과 함께 하며 크리에이터들이 소통할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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