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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설레면서도 불안' 2차 등교개학…"학교 믿고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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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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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만902곳 가운데 561개 학교서 등교 연기 "확진자 늘어나면 가정학습 시킬 생각" 우려 여전

2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동도초등학교 정문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터 곰돌이 푸와 티거 인형탈을 쓴 서정하 학교장과 김수완 상담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입학 후 87일만에 처음으로 등교하는 1학년 신입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동도초등학교 정문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터 곰돌이 푸와 티거 인형탈을 쓴 서정하 학교장과 김수완 상담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입학 후 87일만에 처음으로 등교하는 1학년 신입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포토공용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에서 2차 등교개학이 27일 이뤄졌다.

학교는 등교개학에 대비해 체온 측정을 위한 열 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 방역에 필요한 물품들을 준비하는 한편 학부모 등 외부인의 출입을 막았다. 선생님과 배움터 지킴이들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기보다 체온 체크, 손 소독 등 방역에 우선순위를 뒀다.

한편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으로 코로나19 여파로 등교개학 날짜를 연기한 학교는 유치원을 포함해 전국에서 561곳에 달한다. 전체 2만902곳 가운데 2.7%에 해당하는 수치다.

유치원생들이 27일 서울 성북구 월곡초등학교 앞에서 할머니와 함께 등원하고 있다. 이날 초등 1~2학년과 유치원생,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3학년이 예정대로 등교수업을 시작한다. 등교를 하루 앞두고 교사와 학생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최소 453개 학교가 등교를 연기하는 등 학부모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유치원생들이 27일 서울 성북구 월곡초등학교 앞에서 할머니와 함께 등원하고 있다. 이날 초등 1~2학년과 유치원생,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3학년이 예정대로 등교수업을 시작한다. 등교를 하루 앞두고 교사와 학생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최소 453개 학교가 등교를 연기하는 등 학부모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세륜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이날부터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들이 27일 등교 수업을 시작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등교 수업이 미뤄진 지 거의 3개월 만이다. 2020.5.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세륜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이날부터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들이 27일 등교 수업을 시작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등교 수업이 미뤄진 지 거의 3개월 만이다. 2020.5.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한일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거리 두기를 지키며 등교하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한일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거리 두기를 지키며 등교하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초등학교 1~2학년 학생과 엄마가 27일 서울 성북구 월곡초등학교에서 등교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초등 1~2학년과 유치원생,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3학년이 예정대로 등교수업을 시작한다. 등교를 하루 앞두고 교사와 학생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최소 453개 학교가 등교를 연기하는 등 학부모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초등학교 1~2학년 학생과 엄마가 27일 서울 성북구 월곡초등학교에서 등교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초등 1~2학년과 유치원생,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3학년이 예정대로 등교수업을 시작한다. 등교를 하루 앞두고 교사와 학생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최소 453개 학교가 등교를 연기하는 등 학부모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한일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채 투명 칸막이를 소독하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한일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채 투명 칸막이를 소독하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1학년 학생들이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로 왕관을 쓰고 손 씻기 교육을 받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1학년 학생들이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로 왕관을 쓰고 손 씻기 교육을 받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1학년 학생들이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로 왕관을 쓰고 손 씻기 교육을 받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1학년 학생들이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로 왕관을 쓰고 손 씻기 교육을 받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2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동도초등학교 정문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터 곰돌이 푸와 티거 인형탈을 쓴 서정하 학교장과 김수완 상담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입학 후 87일만에 처음으로 등교하는 1학년 신입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동도초등학교 정문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터 곰돌이 푸와 티거 인형탈을 쓴 서정하 학교장과 김수완 상담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입학 후 87일만에 처음으로 등교하는 1학년 신입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동도초등학교 정문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터 곰돌이 푸와 티거 인형탈을 쓴 서정하 학교장과 김수완 상담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입학 후 87일만에 처음으로 등교하는 1학년 신입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동도초등학교 정문에서 애니메이션 캐릭터 곰돌이 푸와 티거 인형탈을 쓴 서정하 학교장과 김수완 상담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온라인 입학 후 87일만에 처음으로 등교하는 1학년 신입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초등학교 저학년 등교 첫 날인 27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솔밭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실로 들어가기 전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초등학교 저학년 등교 첫 날인 27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솔밭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실로 들어가기 전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 등교 개학이 시작된 27일 오전 대전 중구 문화초등학교에서 1학년 교실에서 학생이 책상에 앉아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 등교 개학이 시작된 27일 오전 대전 중구 문화초등학교에서 1학년 교실에서 학생이 책상에 앉아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차 등교 개학 첫날인 27일 오전 대구 수성구 오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으로 판명된 가운데 수성구청·수성보건소 방역관계자들이 학교 정문과 진입로 주변에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차 등교 개학 첫날인 27일 오전 대구 수성구 오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으로 판명된 가운데 수성구청·수성보건소 방역관계자들이 학교 정문과 진입로 주변에 소독약을 뿌리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1학년 학생들이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로 왕관을 쓰고 하교하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1학년 학생들이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로 왕관을 쓰고 하교하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1학년 학생들이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로 왕관을 쓰고 하교하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1학년 학생들이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로 왕관을 쓰고 하교하고 있다. 2020.5.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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