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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에 하늘 나는 현대車 나온다..소니픽처스와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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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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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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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최근 콘텐츠 기반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 유명한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소니 픽처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는 최근 콘텐츠 기반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 유명한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소니 픽처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사진제공=현대차
내년 개봉 예정인 인기 영화 스파이더맨에 현대자동차가 출연한다.

현대차 (101,500원 상승3200 3.3%)는 최근 콘텐츠 기반 글로벌 미디어 그룹인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소니 픽처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컬버시티에 위치한 소니 픽처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이 협약식에는 조원홍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부사장), 제프리 고드식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파트너십 담당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대차는 이 협약에 따라 미래 모빌리티(이동성) 비전과 신차, 다양한 신기술을 소니 픽처스의 영화와 애니메이션, 디지털 콘텐츠 등에서 선보인다.

당장 소니 픽처스가 내년 7월과 11월 각각 개봉하는 영화 '언차티드'와 '스파이더맨3’, 2022년 10월에 내놓는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후속작은 물론 또 다른 작품들에도 현대차 모빌리티 비전과 신차, 신기술이 등장한다.

특히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0'에서 공개한 △UAM(Urban Air Mobility·도심 항공 모빌리티) △PBV(Purpose Built Vehicle·목적 기반 모빌리티) △Hub(모빌리티 환승 거점) 등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를 스파이더맨이 타고 다니는 장면도 나올 수 있다.

현대차의 새 솔루션은 하늘을 새로운 이동 통로로 활용하는 UAM과 탑승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충족시키는 친환경 이동 수단 PBV가 미래 도시 전역에 위치한 허브와 연결되면서 하나의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현대차는 전동화 기반의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 전략인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를 알리기 위해 소니 픽처스와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를 강화하는 다양한 협업 콘텐츠도 추진한다.

제프리 고드식 부사장은 "진정한 의미의 '파트너십'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현대차와 소니 픽처스는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현대차만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에 대한 경험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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