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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서방' 빠져나가니..쌓여가는 제주도 미분양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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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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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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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서방' 빠져나가니..쌓여가는 제주도 미분양 주택
지방 미분양 주택이 8개월 연속 감소했다. 다만 제주도 미분양 주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4월 말 미분양 주택이 3만6629가구로 전월 3만8394가구 대비 1675가구(4.4%) 줄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달 6만2041가구 대비로는 2만5412가구(41.0%)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4월말 기준으로 전월 1만6649가구 대비 1.7%(277가구) 감소한 총 1만6372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수도권 미분양은 3783가구로 전월 4202가구 대비 10.0%(419가구) 감소했고, 지방은 3만2846가구로 전월 3만4102가구 대비 3.7%(1256가구) 줄었다.

지방 미분양은 지난 2019년 8월 5만2054가구 이후 이후 8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5만2596가구 대비 37.6%(1만9750호) 줄었다.

다만 제주도의 경우 4월말 미분양 주택이 1281가구로 전월 1184가구 대비 97가구(8.2%) 늘었다. 제주도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2월말 1072건에 달했다.

제주도의 '큰손'으로 알려진 중국인 보유 제주도 땅이 지난해말 기준 3년만에 감소하는 등 외지인의 부동산 매수세가 줄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 2965가구 대비 1.3%(40가구) 감소한 2925가구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 3민5339가구 대비 4.6%(1635가구) 감소한 3만3704가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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