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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택공급 트리플 증가…분양 전년比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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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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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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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30%, 준공 32.7% 각각 증가… 인허가만 3.2만가구로 전년比 10.5% 감소

사진= 국토부
사진= 국토부
지난달 인허가를 제외한 착공·준공·분양 물량이 늘며 전국 주택 공급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공동주택 분양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4.6%나 증가했다. 분양 물량 증가는 코로나19로 이연됐던 물량이 몰린 때문으로 분석된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2만5772가구로 전년 동월 1만4760가구 대비 74.6% 급증했다. 수도권은 1만1776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30.4%, 지방은 1만3996가구로 144.3% 각각 증가했다. 다만 5년 평균보다는 각각 19.9%, 11.7%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달 분양 물량이 많았지만 올해 1~4월 누적 전국 분양물량은 5만4860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6만6343가구보다 17.3% 감소했다. 지난 1~3월 코로나19 여파로 일부 분양 물량이 지연된 때문으로 해석된다.

지난달 전국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4만7318가구로 전년 동월 3만6389가구 대비 30.0% 증가했다. 수도권은 2만5391가구로 전년 대비 31.0%, 5년 평균 대비 5.3% 각각 늘었다. 지방은 2만1927가구로 전년 대비 29.0% 증가하고 5년 평균 대비 6.5% 감소했다.

4월 전국 주택 준공실적은 4만7827가구로 전년 동월 3만6029가구 대비 32.7% 증가했다. 수도권은 2만2254가구로 전년 대비 23.0%, 5년 평균 대비 15.6% 증가했다. 특히 서울은 7128가구로 전년 동월보다 71.3% 증가했다. 지방은 2만5573가구로 전년 대비 42.6%, 5년 평균 대비 15.9% 각각 늘었다.

지난달 전국 주택 인허가실적만 3만1884가구로 전년 동월 3만5616가구 대비 10.5% 감소했다. 수도권은 1만4131가구로 전년 대비 35.2%, 5년 평균 대비 42.6% 각각 줄었다. 지방은 1만7753가구로 전년 대비 28.5% 증가했고 5년 평균 대비로는 22.0% 감소했다. 경기 악화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서울은 4340가구로 전년 동월보다 26.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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