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네오펙트, 미국서 뇌손상 재활 '원격의료' 제품지원 승인

머니투데이
  • 최태범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5.28 10:57
  • 글자크기조절
네오펙트, 미국서 뇌손상 재활 '원격의료' 제품지원 승인
네오펙트 (1,529원 ▲10 +0.66%)가 미국 매사추세츠 주정부로부터 외상성 뇌손상(TBI)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재활 의료기기 및 솔루션 관련 제품 지원 프로그램을 승인 받았다.

28일 네오펙트에 따르면 이번 승인에 따라 재활 훈련을 하는 TBI 환자들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네오펙트의 의료 클리닉 ‘커뮤니티 리햅 케어’에서 네오펙트의 제품을 주정부 자금으로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환자들은 해당 제품을 통해 집에서도 혼자 재활 훈련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원격의료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네오펙트의 원격 재활의료 서비스 사업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네오펙트의 홈 재활 플랫폼은 인공지능(AI)을 접목해 환자의 상태에 최적화된 훈련을 추천해준다. 환자들은 집에서도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재활 훈련을 할 수 있고, 원격 재활 솔루션을 통해 ‘커뮤니티 리햅 케어’ 의료진의 코칭을 받을 수 있다.

네오펙트는 올해 초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소속 의료법인 '커뮤니티 리햅 케어'를 인수했다. 1996년 설립된 매사추세츠주 공공보건부 허가 재활 클리닉으로, 뇌손상 전문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네오펙트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미국은 공적 의료보험의 적용범위 확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새로운 원격의료 지침 발표 등 원격의료 서비스 확대에 굉장히 적극적인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주정부의 지원을 통해 커뮤니티 리햅 케어에서 재활 훈련을 받는 환자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자들 또한 원격 재활로 꾸준한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재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미국은 의료 서비스에 대한 낮은 접근성, 비싼 의료비 등과 같은 이유로 원격의료 산업이 발전할 수밖에 없다. 네오펙트의 제품 및 원격 재활 솔루션의 인지도를 높이고 전 지역에 차별화된 원격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잠실 아파트 바닥 찍었다?…4개월만에 5.4억 올랐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K-클라우드 · AI 프런티어 컨퍼런스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