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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부산항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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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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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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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까지 공모, 비용 일부 지원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6월 10일까지 공모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부산항 중소기업과 근로자가 한국관광공사의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 시 부담하는 비용의 일부를 부산항만공사가 지원한다.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 본인이 20만원을 부담하고 소속 기업과 정부가 각 10만원을 부담하면 근로자에게 40만원의 국내여행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지급돼 휴가기간 동안 숙박, 교통, 입장권 구매 등을 할 수 있는 휴가지원제도이다.

부산항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 부산항만공사가 기업과 근로자의 부담금 각 10만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부산항 이용실적(화물, 여객)이 있는 부산ㆍ경남 소재 중소기업과 근로자이다. 접수는 28일부터 6월 1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항만공사 사회적가치·혁신실 부산항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담당자(051-999-8585, 8586)에게 문의하면 된다.

남기찬 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항 중소기업과 관광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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