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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에 들어가고 싶으세요?"…코리아 핀테크위크2020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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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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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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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핀테크 온라인 채용설명회

/사진=코리아 핀테크 위크 홈페이지 캡처
/사진=코리아 핀테크 위크 홈페이지 캡처
"토스에 입사하고 싶으세요?"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인 '제2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www.fintechweek.or.kr/2020)이 28일 개막했다. 온라인으로 개막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에서는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를 비롯해 핀테크 기업들이 채용을 진행한다. 조만간 본격적으로 채용을 시작할 시중은행들의 채용정보도 얻을 수 있다.

제2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는 당초 동대문DDP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온라인 박람회임을 감안해 폐막없는 오픈런 형식으로 운영한다. 다만 연사와 전시기업이 요청하면 일부 콘텐츠는 게재가 중단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오프닝 환영사에서 "디지털‧빅데이터‧비대면에 기반한 혁신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디지털‧핀테크 혁신을 촉진하는 산업과 기업으로 자금공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데이터와 디지털 결제 혁신이 가속화되도록 규제와 제도, 인프라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디지털 금융결제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디지털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강력한 사이버 보안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데이터 활용과 보호의 균형, 디지털 디바이드 완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방지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영국 금융특구 시장(Lord Mayor), SC그룹 대표, 주한룩셈부르크 대사, 금감원장 등 주요인사의 축사도 들을 수 있다.

핀테크 분야 핵심 트렌드인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과 관련된 정책방향, 국내외 산업동향 등 분야별 세미나와 쇼케이스로 특별세션을 구성했고 오프라인 박람회와 유사하게 구현된 사이버 부스에서 지난해의 3배 규모인 150개 금융유관기관과 국내외 금융회사, 핀테크기업 등이 디지털 콘텐츠를 전시하고 있다.

채용관에선 금융회사와 핀테크기업 인사담당자의 온라인 채용설명회와 핀테크 강의 등 취업지원 교육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비바리퍼블리카 등 일부 핀테크기업은 실제 채용도 진행한다. 규모는 47명 정도다.

이밖에 보이스피싱 예방 체험관은 보이스피싱 간접체험·대처법, 방지 앱·기술 소개 등과 함께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한 퀴즈 이벤트로 구성된다.
/사진=코리아 핀테크 위크 홈페이지 캡처
/사진=코리아 핀테크 위크 홈페이지 캡처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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