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헬스클럽.체육도장 이용료 1인당 3만원 지원

머니투데이
  • 김고금평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5.28 17:09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문체부, 코로나19로 타격 입은 스포츠업계 추가 지원대책 시행…약 400억원 규모, 7월부터 시행 예정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민의 체육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인당 3만원 상당의 민간 실내체육시설 이용료를 40만 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확산 추이와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사업시기는 조율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포츠업계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스포츠기업 융자 확대 등 약 400억 원 규모의 추가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문체부는 지난 3월부터 스포츠기업이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500억 원 규모의 특별 융자 시행 등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4월 실시한 코로나19 스포츠산업 피해현황 긴급 조사 결과 스포츠서비스업 84.4%, 스포츠시설업 61.4%, 스포츠용품업 51% 등 큰 폭으로 감소해 추가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등과 같이 휴업 권고 대상 업종의 매출액은 각각 91.3%, 81.0%로 매우 큰 감소세를 보였다.

문체부는 이에 따라 200억 원 규모의 스포츠 융자를 추가 시행한다. 이번 추가 융자금 지원은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또 민간 실내체육시설 이용료 환급 120억 원(3만원×40만명) 지원을 포함해 코로나19로 축소되거나 우선순위가 조정되는 사업비를 피해기업 지원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2020년 스포츠 해외인턴 사업’을 국내실습(인턴) 사업으로 전환해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우선 지원(70명 규모)한다.

이와 함께 법령 개정 등 중장기 제도를 개선해 스포츠 산업 경쟁 역량을 강화한다. 우선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업체도 신용보증만으로 스포츠산업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국민체육진흥법’을 개정할 계획이다.

현재 문화활동(도서·공연·박물관·미술관) 분야에서 시행하고 있는 이용료 소득공제를 체육시설 분야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조세특례제한법’ 개정도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