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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학생상담센터, '찾아가는 전화상담' 실시

대학경제
  • 송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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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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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학생상담센터, '찾아가는 전화상담' 실시
호원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내달 30일까지 재학생과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적 우울·불안증 대처방안을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전화상담'을 전개한다.

특히 신입생을 대상으로 '마음알기' 심리검사를 실시해 우울과 불안 등 스트레스에 노출된 학생을 선별, '전화 상담'을 실시한다.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화 상담'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유학생을 포함한 250여 명의 학생은 비대면 접근방법에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그 중 계속 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수십 명에 이른다.

이외에도 교직원과 소수 학생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사가 비대면 접촉 방법으로 먼저 다가가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미영 학생상담센터장은 "사회적 불안 요소인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오히려 문턱을 낮춘 접근 방법으로 학생은 물론 교직원까지 상담을 확대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대 학생상담센터는 앞으로도 재학생과 교직원에게 비대면 접근 방법으로 온라인 상담, 전화 상담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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