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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뒤끝작렬…또 "우편투표=대규모 사기"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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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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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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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캡쳐
/사진=트위터 캡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란 듯이 "우편투표는 대규모 사기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을 다시 트위터에 남겼다. 이틀 전에 올린 같은 내용의 트위터 글로 인해 논란이 가열되는 와중이다.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편 투표는 대규모 사기와 남용으로 이어진다"며 "이것은 우리 위대한 공화당의 종말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비극이 우리나라 전체에 벌어지도록 할 순 없다"며 "텍사스 법원에서의 우편투표 승리,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전일 텍사스주 대법원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만을 이유로 '우편투표'를 실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글은, 지난 26일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가 '사기'라고 주장한 내용의 트윗을 올리자 해당 게시글에 팩트체크가 필요하단 경고문을 붙인 지 이틀 만에 또 올린 비슷한 내용의 글이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의 경고문이 자신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행위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어 28일에는 소셜미디어를 규제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소셜미디어 등에 제공되던 광범위한 법적 보호를 제한하는 내용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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