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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6월1일 '6차 비상경제회의' 주재…"추경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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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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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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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주 월요일인 다음달 1일 청와대에서 6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한다. 지난 4월22일 제5차 비상경제회의 후 약 한 달 만이다.


29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번 6차 비상경제회의에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3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논의한다.

문 대통령은 앞서 '경제 중대본' 성격의 비상경제회의를 다섯 차례 직접 주재했다. 이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의 본부장을 맡겼다.
한 달 만에 문 대통령이 다시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는 것이다. 3차 추경안을 대통령이 직접 챙기며 전체적인 추경 규모와 사업을 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28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양당 원내대표 초청 오찬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2020.05.28.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28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양당 원내대표 초청 오찬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2020.05.28. dahora83@newsis.com


새로운 일자리 창출 국가프로젝트인 '한국판 뉴딜'에 힘을 싣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한국판 뉴딜'을 하반기 경제정책에 반영하고 신속하게 집행하겠다는 의지다.

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상춘재로 여야 양당 원내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나누며 신속한 3차 추경안 처리를 당부했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한해 들어서 3번이나 추경을 해야 되는 상황을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것인지, 추경이 필요하다면 어느 항목에 필요하고, 효과는 어떻고, 재원대책은 어떤지 국민이 소상히 알 필요가 있다. 전체적인 그림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야당으로서 당연한 요구와 생각"이라며 "추경에 대해 충분한 답변을 요구한다면 정부도 철저히 준비할 것이다. 어쨌든 결정은 신속하게 내려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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