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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회장 "도전하지 않는 것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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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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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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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출범 2년을 맞은 서울 강서구 마곡에 있는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그룹 차원의 미래 전략을 점검했다.

29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은 전날 오후 LG사이언스파크를 찾아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환, AI(인공지능), 우수 인재 확보 등에 대해 논의했다.

LG사이언스파크는 구 회장이 2018년 6월 취임한 이후 처음 찾은 현장이다.

구 회장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 과감하게 도전하지 않는 것이 '실패'라고 볼 수 있다"며 "사이언스파크만의 과감한 도전 문화를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는 다양한 혁신 기술을 앞서 준비해 그룹 차원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해달라는 당부다. 현장에는 이삼수 LG사이언스파크 대표와 관련 전략을 담당하는 개발자들이 동행했다.

구 회장은 2월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를 방문한데 이어 4월에는계열사 CEO(최고경영자), 사업본부장 등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화상회의를 주재했다. 지난 20일 LG화학 (516,000원 상승7000 1.4%) 대산공장을 찾아 최근 연이어 발생한 국내외 사업장 사고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히고 근본적인 안전 대책을 주문하는 등 현장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LG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움츠러들지 말고 LG사이언스파크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달라는 의미"라면서 "그룹 차원의 미래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고 말했다.
2018년 9월 LG사이언스파크를 찾은 구광모 회장이 윤수영 LG디스플레이 연구소장(오른쪽)과 담당 연구원과 함께 투명 플렉시블 OLED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LG
2018년 9월 LG사이언스파크를 찾은 구광모 회장이 윤수영 LG디스플레이 연구소장(오른쪽)과 담당 연구원과 함께 투명 플렉시블 OLED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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