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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 점점 더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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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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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1일 10만명 돌파 속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제작한 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90만명이 넘었다. 지난 20일 500만명을 넘은 뒤 8일 만이다.

앞서 400만명에서 500만명이 되기까지는 12일이 걸렸다. 300만명에서 400만명으로 늘어나는 데 걸린 시간도 이와 비슷했다.

일일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20일까지는 단 하루였지만, 그 이후로는 4차례 더 나왔다. 월드오미터 일일 확진자 수 그래프를 보면 전반적인 증가세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월드오미터 일일 확진자 수 그래프 © 뉴스1
월드오미터 일일 확진자 수 그래프 © 뉴스1

NYT는 주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 남미에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된 것이 전체 확진자 수 급증에 기여했다고 지적했다. 지난 26일 세계보건기구(WHO)는 남미대륙이 코로나19의 새로운 진원지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가 잠잠해졌다고 생각했던 중동에서 2차 확산이 발생하며 최근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등에서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일일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추세지만 아시아와 비교해 보면 여전히 많다. 미국의 일일 확진자 수는 최근 일주일 동안 계속 2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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