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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구독서비스 '네이버멤버십' 내달 1일 나온다…월 4900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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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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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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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통장 출시는 다음달로 연기

유료 구독서비스 '네이버멤버십' 내달 1일 나온다…월 4900원 확정
네이버가 첫 구독형 유료 서비스 모델을 다음달 1일 정식 출시한다. 출시 한 달 간 무료로 운영되고 이후에도 1만원 대 서비스를 절반 가격에 제공하며 이용자들을 플랫폼에 묶어둔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오픈 특가인 월 4900원(VAT포함)으로 정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멤버십 가입은 1일 오후 3시부터 가능하다.

또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1개월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해 누구나 첫 한 달간 부담없이 혜택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네이버 멤버십은 이용자들이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누리며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창작자·판매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아울러 멤버십 프로그램이 이용자의 구매 전환율을 높여 많은 소상공인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멤버십 회원은 쇼핑, 예약 등 네이버 서비스에서 네이버페이로 결제 시 월간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적립(기본구매적립 1%포함)이 가능하다.

디지털콘텐츠 혜택으로 △네이버웹툰/시리즈 쿠키 20개 △VIBE 음원 300회 듣기 △시리즈On 영화/방송 감상용 캐시 3300원 △네이버클라우드 100GB 추가 이용권 △오디오북 대여 할인 쿠폰 중 4 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또 월 이용요금에 일정 금액을 추가로 지불하면 선택한 디지털콘텐츠 혜택을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다. ‘VIBE 음원 300회 듣기’ 혜택을 선택한 회원이 월 3850원을 추가 지불하면 ‘월간 스트리밍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이용권을 선택한 이용자는 2200원 또는 7700원을 더해 각각 200GB, 2TB로 용량을 추가할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기획한 네이버 한재영 리더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중소상공인들의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 마중물로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나아가 보다 다양한 창작자와 중소상공인이 조명되는 긍정적인 흐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네이버통장’ 출시는 다음 달로 연기됐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이었던 네이버통장 출시가 6월로 연기됐다”며 “안정성과 사용성 측면에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점검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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