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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지금껏 검사한 물류센터 인원,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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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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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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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지금껏 검사한 물류센터 인원, 모두 음성"
마켓컬리가 서울 장지 상온1센터(물류센터) 확진 관련 방역당국 지정 검진대상자 319명 중 29일 오후 6시 기준 검사 결과가 나온 인원 297명(전체 검진대상자의 93%)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직 검진결과를 전달받지 못한 인원은 22명이다.

앞서 마켓컬리 장지 상온1센터에서 지난 24일 하루 일한 일일 단기 직원 A씨가 지난 27일 오전 확진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친구 B씨(쿠팡 부천물류센터 일일 단기 직원)와 대전광역시를 함께 다녀오던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지난 25일 송파구 보건소에서 검사 후 이날 확진 통보를 받았다.

마켓컬리 측은 장지 상온 1센터 뿐만 아니라 컬리의 모든 물류센터의 전 구역(화장실, 직원 물품 보관 구역 등 공용 이용 공간 포함)과 차량에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기존에 운영 중이던 세스코 방역 주기를 절반으로 단축해 더욱 철저히 방역 작업을 실시 중이라고 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샛별배송 기사들에게 인체에 무해한 소독제와 분무기를 29일부터 지급하고 있다"며 "현재 컬리에서 출고 중인 모든 택배 상자는 상차 또는 하차시 고객들의 불안감을 덜기 위해 소독제로 소독한 뒤 배송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관련 진행되는 모든 상황을 투명하게 전달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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