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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척간두 신라젠 상장유지 내달 19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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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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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2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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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혐의를 받는 문은상 신라젠 대표가 11일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미공개 정보 주식거래' 혐의를 받는 문은상 신라젠 대표가 11일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상장 유지 고비에 선 신라젠 (11,700원 상승900 -7.1%)에 대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 결정이 내달 19일로 연기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9일 신라젠에 대한 실질심사 대상여부 결정을 위한 추가조사 필요성 등을 감안해 조사 기간을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는 회사의 상장 유지에 문제가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따져보는 심사 과정이다. 심사 대상이 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기업심사위원회를 통해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된다.

신라젠은 대표 등 전·현직 임직원에 대한 횡령·배임 혐의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조사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이날부터 15영업일 이내인 오는 6월19일까지 신라젠의 실질심사 대상 여부가 결정된다.

신라젠은 2016년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펙사벡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때 시가총액이 7조원까지 올랐다. 임상 중단 사실과 경영진의 배임·횡령 정황이 드러나면서 거래정지일 기준 시가총액은 8666억원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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