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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310명 검사 모두 음성…오늘부터 정상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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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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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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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는 서울 장지동 상온 1센터 물류센터에 근무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마켓컬리는 서울 장지동 상온 1센터 물류센터에 근무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마켓컬리 물류센터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서울 장지동 물류센터를 폐쇄했던 마켓컬리가 검진 대상자 대부분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센터 내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켓컬리는 30일 물류센터 재가동을 결정했다.

마켓컬리는 이날 자료를 내고 "상온1센터(물류센터)를 다시 가동했으며 30일 주문, 31일 수령 건부터 정상 배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켓컬리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지난 24일 같은 장소에서 근무했던 검진대상자는 총 320명이다.

마켓컬리는 이들에 대한 자가격리와 전수조사 결과 "31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남은 10명의 검사 결과도 나오는 대로 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성 판정을 받은 근무자는 자가격리 개시일로부터 2주간 격리를 지속한다. 마켓컬리는 "복귀 일자는 자가격리 해제 이후 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켓컬리는 또 "확진자가 근무한 상온1센터 업무 구역뿐 아니라 모든 물류센터의 작업장, 사무실, 공용공간, 화장실 등과 차량에 대한 소독과 방역을 진행했다"며 "전날 환경검체(집기류·의류 등) 검사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방역당국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물류센터 내 재고 중 방역이 불가능한 상품은 폐기한다.

마켓컬리는 "모든 근무자와 배송 매니저의 코로나 확진자 접촉 여부를 확인하면서 마스크와 장갑 착용, 손소독제 사용, 수시 체온 체크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방역수칙을 지키는 작업자에 의해 포장이 완료된 상품을 인체에 무해한 소독제로 차량에 상차 후 한 번, 배송 완료 후 한 번 더 방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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