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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섭 의장 "코로나19 피해 극복위해 일부 선박검사 면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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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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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1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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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2분기 정기회의 가져
"문성혁 해수부장관 간담회…현장 목소리 전할터"



지난 달 28~29일 부산 강서구 한국선급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2020년도 2분기 정기회의'에서 송명섭 의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협업과제 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지난 달 28~29일 부산 강서구 한국선급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2020년도 2분기 정기회의'에서 송명섭 의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협업과제 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송명섭 의장은 31일 "선박 감항성에 큰 문제가 없는 일부 선박에 대해서는 선박검사를 면제하거나 유예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노조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송 의장은 이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해양·수산분야 지원을 위해 해양수산부 소속 공공기관노조 대표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해노련'은 부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한국선급·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한국어촌어항공단·한국해운조합·국립해양생물자원관·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모두 13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해수부 소속 13개 공공기관 노조로 구성


전해노련은 지난 28~29일 부산 강서구 한국선급 대회의실에서 송명섭 의장과 소속기관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해양수산 분야 소상공인 상생방안과 각 기관별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논의했다.

송 의장은 "코로나19 이후 해운 물동량 감소, 수산물소비 감소 등 여러 악재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해양수산분야의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해수부 공공노조의 역할과 책임도 중요하다"며 "조만간 문성혁 장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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