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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집중호우 대비 722개 건설현장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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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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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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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공사장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싱크홀) 현장에 방수포가 덮여져 있다. /사진제공=뉴스1
지난해 12월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공사장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싱크홀) 현장에 방수포가 덮여져 있다. /사진제공=뉴스1
국토교통부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전국 도로, 철도, 공항, 아파트, 수자원 등 722개 건설현장에서 안전검점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방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등 산하기관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 등 총 11개반 716명의 점검 인력이 투입된다.

집중호우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규모 절개지 및 지하굴착 현장을 비롯해 임시시설, 타워크레인, 수방대책 등 위험요인을 중점 점검하고, 화재사고 관련 안전관리도 병행한다.

정부는 지난 2~4월 해빙기에 주로 발생하는 지반침하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건설현장 점검을 진행했고 총 1821건의 부실사항을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 가운데 품질관리비, 안전관리비를 지급하지 않는 위법사항 6건에 대해선 발주자에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고, 콘트리크 균열 관리를 소홀히 한 현장과 배수 구조물을 설계와 다르게 시공한 현장 등에 대허선 벌점을 부과할 예정이다.

정용식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업계가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치하고 집중호우에 따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했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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