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롯데, 민병헌 리드오프로 선발 복귀... 마차도 6번으로 타순 UP [★현장]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롯데, 민병헌 리드오프로 선발 복귀... 마차도 6번으로 타순 UP [★현장]

스타뉴스
  • 잠실=김동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0.05.31 13:30
  • 글자크기조절
롯데 자이언츠 민병헌.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민병헌(33)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딕슨 마차도(28)는 6번 타순으로 올라왔다. 이유가 있다.

허문회 감독은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오늘 민병헌이 선발 출전한다. 타선은 원래 대로 나간다. 마차도가 6번이고, 신본기가 9번에 들어갔다"라고 말했다.


이날 롯데는 민병헌(중견수)-전준우(좌익수)-손아섭(우익수)-이대호(지명타자)-안치홍(2루수)-마차도(유격수)-한동희(1루수)-정보근(포수)-신본기(3루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댄 스트레일리다.

허문회 감독은 "상황에 따라 마차도를 올렸다, 내렸다 한다. 어제는 9번이었지만, 오늘은 6번으로 올렸다. 상대 투수가 외국인 투수인 점도 있다. 국내 투수와 비교하면 외국인 투수와 많이 붙어봤다. 확률이 조금 더 높지 않겠나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대호는 지명타자다. 허문회 감독은 "이대호가 그 동안 수비를 많이 나갔다. 어제 11회까지 다 소화했고, 오늘 또 낮 경기다. 지명타자로 낸다. 오늘 1루는 한동희가 본다. 3루는 신본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대호의 1루 수비는 체력에 따라 결정할 것이다. 체력이 되면 쓰겠지만, 길게 이어지거나, 체력이 떨어졌다고 판단하면 관리를 한다"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저출산 도쿄 집값 840조 날아간다"…한국에도 섬뜩한 경고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