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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계약 만료' 첼시 페드로 인기남 등극, '유베·로마 영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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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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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3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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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사진=AFPBBNews=뉴스1
페드로.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첼시의 공격수 페드로(32)는 다음 달(6월)이면 계약기간이 만료된다. 거취가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 가운데 이탈리아 리그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영국의 스포츠위트니스는 30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페드로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페드로는 AS로마의 관심을 받고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로마가 페드로에게 연봉 300만 유로(약 41억 원)를 제시했다고 한다. 유벤투스와 로마는 이탈리아의 명문클럽으로 꼽힌다. 페드로 영입전도 치열하게 됐다.

페드로는 장점이 많은 선수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첼시 등에서 뛰는 등 큰 경기 경험이 많고, 자유계약선수(FA)여서 이적료가 들지 않는다. 인기남의 조건을 다 갖춘 셈이다. 이 때문에 유벤투스, 로마를 비롯해 미국프로축구, 카타르 리그에서도 관심을 보내는 것으로 전했다.

한편 스페인 출신의 측면 공격수인 페드로는 올 시즌 9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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