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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통언 결별 수순' 토트넘, 대체자로 사비치 고려...이적료 260억 (西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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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3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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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통언 결별 수순' 토트넘, 대체자로 사비치 고려...이적료 260억 (西언론)


[OSEN=이승우 기자] 토트넘이 결별 수순을 밟고 있는 얀 베르통언의 대체자로 스테판 사비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을 고려 중이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조세 무리뉴 감독은 베르통언이 나간 자리에 사비치 영입을 고려 중이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실패를 맛봤던 사비치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재도전 의사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토트넘은 지난 2012년부터 팀 수비를 책임지고 있는 베르통언과 결별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즌 기량 저하가 뚜렷하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토트넘과 베르통언의 계약 연장 논의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베르통언은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로 진출할 가능성이 크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인터 밀란이 베르통언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밖에도 피오렌티나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베티스도 수비 보강 카드로 베르통언을 고려 중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해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은 사비치를 팀에 남기고 싶어 한다”라면서도 “토트넘이 1700만 파운드(약 260억 원) 가량의 이적료를 제시한다면 영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르통언의 대체자로 거론되는 사비치는 이미 EPL 경험이 있다. 지난 2011-2012시즌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지만 부상 탓에 리그에서 12경기 출전에 그쳤다. 한 시즌만에 피오렌티나오 이적하며 EPL 생활은 실패로 끝났다. 


세리에A 무대에서 절치부심한 사비치는 2015년 라리가의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시즌 초반 부침이 있었지만 후반기 팀 주축을 거듭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까지 출전했다. 2017-2018시즌엔 현재 인테르로 이적한 디에고 고딘의 파트너로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다./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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