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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유상철 "췌장암 많이 호전돼…의지 갖고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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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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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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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인천유나이티드 명예감독(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사진=뉴스1
유상철 인천유나이티드 명예감독(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사진=뉴스1
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감독이 '뭉쳐야 찬다'에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는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군대스리가'가 출격해 어쩌다FC와 맞붙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상철 감독은 "계속 치료 받고 있고 또 많이 호전됐고, 힘들지만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제가 더 의지를 갖고 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지난해 11월 췌장암 투병 사실을 알렸다.

이어 군대스리가를 결성한 이유에 대해 "작년에 팀을 결성해 각 군대를 돌며 장병들과 축구 경기를 펼쳤다"고 소개했다.

이날 월드컵 주역들이 뭉친 만큼 2002년 월드컵 관련해 여러 에피소드가 등장했다.

당시 미국전에서 골을 넣고 오노 세리머니를 한 안정환. 이천수는 옆에서 조연 역할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천수는 "세리머니 할 줄 몰랐다. 아무도 안 했어도 내가 다 했을 것 같다"고 했다.

또 이천수는 "황선홍 선수가 원래 페널티킥 1순위였다. 원래 미리 다 정해놓는데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다 안 차는 분위기였다"며 "그래서 내가 페널티킥 지점에 공을 세웠는데 벤치에서 다 일어났다. 'NO'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천수는 "안정환 얼굴을 보고 축구할 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놀랐다"며 "진짜 외모가 달랐다. 향수 냄새도 꼭 났다. 너무 어려우니까 뭐 쓰냐고 못 물어보고, 얼굴 때문에 자연스레 거리가 멀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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