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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요일 구분 없이 산다…공적마스크 5부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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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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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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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마스크 구매 5부제 폐지를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한 약국에서 기존의 요일별 구매 안내문이 붙어 있다./사진=뉴시스
공적마스크 구매 5부제 폐지를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한 약국에서 기존의 요일별 구매 안내문이 붙어 있다./사진=뉴시스
오늘(1일)부터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마스크를 구매하는 '마스크 5부제'가 폐지된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마스크 수급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이날부터 요일별 구매 5부제를 폐지하고, 18세 이하 초·중·고 학생 등의 마스크 구매 수량을 5개로 확대하는 등 새로운 공적 마스크 제도를 시행한다.

마스크 5부제가 폐지됨에 따라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직접 구매 혹은 대리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다만 공평한 구매를 위해 마스크 중복구매 확인 제도는 계속 유지한다. 공인 신분증을 지참하면 정해진 수량을 한번에 구매하거나 요일에 나눠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전과 같이 장당 1500원이다.

성인은 기존대로 일주일에 3매를 구매할 수 있다. 18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자)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교 학생은 기존 3매에서 5매로 2매를 더 살 수 있다. 등교 수업에 맞춰 학생들이 안심하고 수업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한 조치다.

또 식약처는 여름이 가까워지면서 통기성이 좋은 얇은 마스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덴탈마스크와 비말차단용 마스크 일일 생산량을 50만개에서 100만개까지 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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