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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아직 어렵다"…'역대급' 3차 추경 역설한 홍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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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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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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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부터)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및 3차 추경 당정협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0.6.1/뉴스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부터)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및 3차 추경 당정협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0.6.1/뉴스1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는 국무회의를 거쳐 4일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하겠다"며 "재정능력 뒷받침, 하반기 경기 보강 패키지 지원, 사회안전망 확충 등을 모두 계산한 단일추경으로는 역대 가장 큰 추경"이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020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및 3차추경 당정협의'에 참석해 "정부는 최대한 신속히 집행되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추경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즉시 3개월 내에 추경 금액의 75%가 집행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3차 추경은) 그동안 정부가 발표한 여러 대책들의 실효성 재고를 위해 재정으로 적극적 뒷받침을 할 것"이라며 "정부는 그동안 2차례의 추경과 5차례의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대책위원회, 당정협의 등을 거치며 총 250조원 규모의 촘촘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어 "그러나 현장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아직 어렵다고 하고 고용충격에 대한 대비와 소비진작 등 본격적 경제활성화가 필요하다"며 3차 추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홍 부총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사전대비책도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것이 바로 정부가 하반기 경제정책 수립을 예년보다 한 달 앞당기고 거의 반세기 만에 1년에 3번의 추경을 추진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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