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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2020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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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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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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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2020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건양사이버대학교가 1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2020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노인복지학과, 보건의료복지학과) △휴먼학부(다문화한국어학과, 상담심리학과, 아동학과) △실용학부(글로벌뷰티학과, 재난안전소방학과, 경영학과) 등 3개 학부·9개 학과다.

신입생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문대학 졸업자 혹은 4년제 대학 35학점 이상 이수자는 2학년 편입생으로, 4년제 대학에서 2년 또는 4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70학점 이상을 이수한 사람은 3학년 편입생으로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직장인, 주부, 실업계 고교출신,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도 다양한 전형에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전형자료작성(자기소개 및 학업계획서) 50점, 학업적성검사 50점 등 총점 100점으로 환산, 평가한다. 수능점수나 학생부 점수는 필요 없다. 입시 절차는 입학 홈페이지(go.kycu.ac.kr)에서 이뤄지며 PC와 모바일에서 지원 가능하다.

이 중 학업적성평가는 온라인으로 접속해 1회·50분 이내에 완료해야 한다. 전형자료작성은 원서접수 기간 내 수정이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도 지원서 작성이 가능한 만큼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해 손쉽게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건양사이버대는 입학한 모든 이들에게 1년간 40% 장학혜택을 제공한다. 협약기관에서 입학하는 경우 입학금을 추가로 감면한다.

또 국가장학금의 경우 대학정보공시 기준 지급률이 전국 4년제 사이버대학 중에서 가장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다. 앞서 한국장학재단에서 선정한 국가장학금 우수 운용 대학으로도 선정됐다.

이재영 입학홍보처장은 "지난해부터 실시한 '국가장학금 현장 신청 도우미 프로그램'은 컴퓨터에 능숙하지 못한 학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대학이 위치한 대전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대전 이남지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처장은 이어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평생 직업 시대'가 도래했다. 이 때문에 미래 직업교육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는 추세"라며 "우리 대학은 학생들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고, 졸업 후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돕고자 '평생 교육'과 '직업 교육'이라는 키워드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원묵 건양사이버대학교 총장
이원묵 건양사이버대학교 총장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사이버대임에도 불구하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추억의 학과 M.T △학기별 국내 문화관광답사 △학교 방문의 날 △명사특강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이와 함께 건양교육재단에는 건양대병원과 김안과병원, 건양대 등 다양한 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건양대 도서관은 건양사이버대 학생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경력·학력 단절 여성, 가사 주부 또는 직업 군인, 사회초년생, 정년퇴임을 앞둔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등록금은 학점당 7만 원이지만 재학생의 10명 중 7명이 장학혜택을 받을 만큼 체계적인 장학제도를 구축했다.

실제 모든 신·편입생에게 1년간 수업료 40%를 지급하는 '건양인성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의 경우에는 더 많은 교내장학금과 국가장학금을 지급해 수업료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건양사이버대는 최근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2020년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 단기교육 과정 개발사업'을 비롯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0년 대학정보공시 운영 협력 대학'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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