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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포스트 코로나 시대 착한 자산관리 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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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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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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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착한 자산관리 랩'(이하 착한 자산관리 랩)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KB증권은 코로나19(COVID-19) 이후 시대의 환경 변화에 맞춘 자산관리 서비스를 비교적 저렴한 수수료로 개인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 상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KB증권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착한 자산관리 랩' 시리즈를 출시했다. /사진제공=KB증권
KB증권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착한 자산관리 랩' 시리즈를 출시했다. /사진제공=KB증권


KB증권의 착한 자산관리 랩은 4가지다. 코로나 이후 라이프 사이클 변화에 글로벌 주식으로 대응하는 'KB 리서치 심포니 GMP 랩'(글로벌 원마켓 포트폴리오), 국내 주식으로 운용하는 'KB able 투자자문랩 성과보수형', 단기자금을 운용하려는 고객이 투자할 수 있도록 채권펀드를 선정해 운용하는 'KB able 단기채펀드랩 플러스',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코스피200지수 ETF(상장지수펀드) 등으로 운용하는 적립식 'KB able 차곡차곡 ETF랩'이다.

'KB 리서치 심포니 GMP랩'은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KB증권 리서치센터가 국내외 종목을 선정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KB증권 리서치센터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주목 받고 있는 모빌리티(Mobility), 언택트(비대면) 경제(Untact Economy), 5G를 주요 주제로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면 랩(Wrap)운용부에서 상품을 운용한다. 이는 기본수수료 없이 운용 성과 발생 때만 수익금 중 일부를 수수료로 징수하는 성과보수형 상품이다. 최소 가입 금액은 3000만원이다. 만기는 1년이다.

'KB able 투자자문랩 성과보수형'은 토러스투자자문의 자문을 바탕으로 운용한다. 대형주(IT)를 중심으로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는 업종(통신장비)에 집중 투자하고, 일정 수익을 달성하면 현금성 자산으로 전환해 운용한다. 기본수수료 없이 운용성과 발생 때만 수익금 중 일부를 수수료로 징수한다. 최소 가입 금액은 3000만원, 만기는 1년이다.

'KB able 단기채펀드랩 플러스'는 채권형 펀드 중 우수 펀드를 랩운용부에서 직접 선정해 운용한다. 비대면 전용으로 출시하며 가입 뒤 14일 안에 언제든 입출금이 가능한 수시형 상품이다. 최소 가입 금액은 500만원이다. 보수는 연 0.1%다.

'KB able 차곡차곡 ETF랩'은 코스피200지수 ETF와 레버리지 ETF 등을 활용해 코스피 시장의 적립 투자 효과를 추구한다. ETF 자체 분산 투자 효과뿐 아니라 투자 시점 분산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장기 투자 관점의 투자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초 투자 시점에는 50만원 이상 납입하고 이후 월 10만원 이상으로 적립 투자가 가능하다. 수수료는 유사 상품 대비 낮은 수준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KB 리서치 심포니 GMP랩'은 지난 5월 29일, 'KB able 투자자문랩 성과보수형'은 이 날 출시됐다. 'KB able 단기채펀드랩 플러스'와 'KB able 차곡차곡 ETF랩'은 6~7월 중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김유성 KB증권 투자솔루션센터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국민이 위축된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시리즈를 기획했다"며 "보수를 최대한 낮추면서 양질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 자산관리 랩' 시리즈가 어려운 시기에 이상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한 서비스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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