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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 회수율, 69.3%…116.8조원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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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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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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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 Ⅰ 회수현황 / 자료제공=금융위
공적자금 Ⅰ 회수현황 / 자료제공=금융위
1997년 IMF 경제위기 이후 만들어진 공적자금 168조7000억원 중 69.3%인 116조8000억원이 회수됐다.

금융위원회는 1일 이같은 내용의 '2020년 1분기말 기준 공적자금 통계자료'를 공개했다.

1997년 경제위기 이후 금융기관 부실 정리를 위해 만들어진 공적자금은 1997년 11월부터 지난해말까지 168조7000억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말까지 116조8000억원을 회수했다. 회수율은 69.3% 수준이다.

1분기중에는 옛 대한생명(현 한화생명) 배당으로 26억원을 회수했고 예금보험공사 자회사인 KR&C가 보유중인 파산채권 335억원을 회수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해소 등을 위해 조성된 구조조정기금은 6조1693억원이 지원됐으며 6조5983억을 회수했다. 구조조정기금은 2014년말 운용이 종료됐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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