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혜은이 "김동현이 먼저 '이혼' 말 꺼내…법원 나서며 눈물나"

머니투데이
  • 이동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06.01 10:1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가수 혜은이 / 사진=뉴시스
가수 혜은이 / 사진=뉴시스
가수 혜은이가 배우 김동현과의 이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혜은이는 1일 공개된 여성지 우먼센스와의 인터뷰에서 이혼 심경과 근황을 밝혔다.

혜은이는 지난해 7월 김동현과 30여년의 결혼생활을 뒤로 하고 협의 이혼했다.

혜은이는 이혼 당시에 대해 "김동현씨가 먼저 말을 꺼냈다. 그동안 이혼하지 않으려고 애쓰고 노력하며 살아왔는데 김동현씨가 보기에 내가 너무 딱했나 보더라"며 "어느 날 뜬금없이 '진심으로 미안하다. 수고했다'고 말하는데 기분이 묘했다"고 말했다.

이어 혜은이는 "'이제는 다 내려놓고 편하게 살아봐'라고 내게 말하는데 이혼하면 이 사람도 더 이상 불안 속에 살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혼이 서로에게 자유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김동현에 대해서는 '가정적이고 섬세한 사람'이라며 미안한 감정이 남아있다고 혜은이는 설명했다. 혜은이는 "덤덤한 마음으로 법원에서 도장을 찍고 돌아서면서 김동현 씨가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하는데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이혼 후 자녀들을 통해서도 용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혜은이는 "이혼 후 딸아이에게 '누구의 아내도 아닌 누구의 엄마도 아닌 가수 혜은이로 행복하게 살아'라는 문자를 받았다"며 "이혼은 자식에게 참 부끄러운 일인데 이해해줘서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혜은이의 이혼 심경 인터뷰는 우먼센스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재용 "반도체 반도체" 했던 이유…누구도 예상 못한 '+2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