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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야한다" 주택보유의식 84.1% 최고치

머니투데이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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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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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주거실태조사]주거 안정 때문… 연령·소득 높을수록 주택보유의식 높아

사진= 국토부
사진= 국토부
집을 보유해야 한다는 생각을 지닌 사람들의 비율이 전체의 84.1%를 기록했다. 역대 최고치다. 집값 상승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6만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택이 꼭 필요하다"고 응답한 사람들의 비율이 84.1%로 집계됐다. 전년 82.5% 대비 1.6%P(포인트) 증가했다.

2010년 조사 이래 역대 최고치이기도 하다. 주택보유의식은 2010년 83.7%에서 2014년 79.1%로 내려갔다가 2016년 82.0%, 2017년 82.8%, 2018년 82.5%, 지난해 84.1%로 높아졌다.

최근 주택가격이 상승하면서 주거 안정 등 면에서 주택이 필요하다고 인식한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주택을 보유하고자 하는 이유로 89.7%가 ‘주거안정’을 꼽았다. 이어 자산증식(7.1%) 노후생활자금(3.3%) 순으로 응답했다.

주택보유의식은 가구주의 연령이나 가구 소득이 높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60세 이상이 89.2%로 가장 높았고 이어 50~59세(85.2%) 40~49세(84.7%) 40세 미만(76.9%) 순이었다. 소득별로는 하위 78.2%, 중위 85.9%, 상위 91.4%였다.



한편 지난해 자가가구의 연소득 대비 주택가격 배수(PIR)는 전국 5.4배(중위수)로 전년 5.5배 대비 다소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6.8배), 광역시 등(5.5배), 도지역(3.6배) 순이었다.

지난해 자가가구의 PIR이 소폭 감소하긴 했지만 2010년 3.5배였던 것보다는 크게 부담이 늘어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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