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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쿠팡물류센터 직원 1600명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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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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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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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부천에 이어 고양 물류센터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쿠팡 로켓배송에도 '비상'이 걸렸다.  수도권의 주축 물류센터가 문을 닫으면서 늘어난 주문량을 소화하는데 차질이 생길 수 있어서다. 인근 물류센터를 통해 배송에 나서겠지만, 기존 물량을 다 소화하기엔 역부족이다.  쿠팡은 고양 물류센터 사무직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고양물류센터 전체를 폐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쿠팡 물류센터의 모습. 2020.5.28/뉴스1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부천에 이어 고양 물류센터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쿠팡 로켓배송에도 '비상'이 걸렸다. 수도권의 주축 물류센터가 문을 닫으면서 늘어난 주문량을 소화하는데 차질이 생길 수 있어서다. 인근 물류센터를 통해 배송에 나서겠지만, 기존 물량을 다 소화하기엔 역부족이다. 쿠팡은 고양 물류센터 사무직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고양물류센터 전체를 폐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쿠팡 물류센터의 모습. 2020.5.28/뉴스1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발생한 쿠팡 고양물류센터의 직원 1600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검사 대상 1600명 중 1423명이 음성 판정이 나온 데 이어 나머지 177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달 27일 쿠팡 고양물류센터에 근무하던 사무직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앞선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쿠팡 부천물류센터 근무자인 B씨와 함께 부평구 자택 인근 PC방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고양시는 지난달 28일부터 물류센터 전체를 폐쇄하고 직원 1600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했다. 확진자와 같은 건물에 근무하던 직원은 707명, 별도 건물에 위치한 직원은 894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지난달 23일 퇴사한 것으로 확인된 직원 한 명은 검사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센터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43명은 모두 자가격리 중이다. 고양시는 2주간 음성판정 받은 모든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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