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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거주' 윤현숙 "사이렌·총소리…영화 아닌 실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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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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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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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가수 겸 배우 윤현숙, 윤현숙이 공개한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하는 미국 현지 상황./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왼쪽부터 가수 겸 배우 윤현숙, 윤현숙이 공개한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하는 미국 현지 상황./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거주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현지 상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에서 괜찮냐고 전화가 많이 왔는데 무사히 있다"며 "당분간 집에 있겠다. 날씨는 정말 좋은데 분위기는 너무 무섭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 영화 같은 일을 봤다"며 "이런 일이 있을 줄이야. 잘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에 폭동 때는 한인 타운 쪽에 피해가 많이 갔다고 하더라"며 "이번에는 한인 타운에 피해가 없길 기도한다"고도 했다.

하루 전인 지난달 31일에는 경찰차와 시위 차량이 대치하고 있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윤현숙은 "영화가 아닌 실제상황"이라며 "아직도 밖에는 사이렌 소리와 총소리가 들린다"고 말했고, 시위 여파로 인해 깨인 길거리 상점의 유리창과 문 닫힌 음식점 등을 공개했다.

현재 미국 전역에는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남성이 사망하는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시작된 항의 시위는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며, 폭력 사태와 약탈까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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