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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지사들 시위 강력 진압해라, 안하면 연방군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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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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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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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촉발된 시위 관련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촉발된 시위 관련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혈 폭력 시위대 진압을 위해 연방 군부대 자원을 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촉발된 시위 관련 대국민 연설을 갖고 "미국내 폭력을 막고 다시 안전해지기 위해 대통령에 위임된 즉각적인 행동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주지사들이 거리를 점령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숫자의 주 방위군을 투입하기를 바란다"면서 "폭력이 진압될 때까지, 시장과 주지사들은 과도할 정도의 법집행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장이나 주지사가 폭력시위 진압에 나서지 않는다면, 미국 연방 군대를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만명의 중무장 병력을 동원해서라도 워싱턴을 지키겠다. 폭동, 약탈, 파괴주의, 공격, 개인재산 파괴 행위를 막기 위해 법 집행에 즉각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백악관 앞에는 수천명의 시위대가 몰렸다. 경찰은 최루탄을 쏘며 시위대 진입을 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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