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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보안공백 메꾼다…ADT캡스, 배송기사 전용카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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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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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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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DT캡스
/사진제공=ADT캡스
ADT캡스가 자동경비 설정으로 새벽 시간대 보안을 강화한 '새벽배송 무인경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새벽배송 무인경비 서비스'는 음식점 등 식자재∙물류∙자재를 새벽시간에 납품 받는 업체를 대상으로 경비를 강화하고 보안 공백을 최소화하도록 마련된 서비스다. 기존 무인경비 시스템에 자동 경비 전환 기능을 추가해, 배송 기사가 업장을 방문해 보안을 해제한 이후 다시 보안 모드를 가동하지 않아도 퇴실 후 자동으로 경비 모드로 전환된다.

심야 및 새벽 시간대 점주나 고객이 없는 상태에서 배송 기사가 방문할 경우 부주의로 인해 보안에 공백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게 일어난다. 회사는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업장에는 배송기사 전용 카드를 발급한다. 해당 카드로 출입 시 자동으로 스마트 경비 기능이 적용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모바일 출입 카드도 출시할 예정이다. 사업주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배송기사용 카드를 추가·삭제할 수 있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ADT캡스 관계자는 "최근 물류·배송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새벽배송 무인경비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새벽 시간대 배송기사가 방문하더라도 매장의 보안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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