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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릴리, 코로나 항체 치료제 임상시험 '세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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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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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 로고.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일라이 릴리 로고.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항체를 이용해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 시험에 착수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라이릴리는 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약물 LY-CoV555의 임상 1상 시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임상시험에 나서는 건 일라이릴리가 세계 최초다.

일라이릴리는 이 약물에 든 항체가 바이러스의 세포 공격을 막고, 바이러스가 세포에 달라붙는 걸 막아 바이러스를 중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상 시험 결과는 이달 말께 나온다. 업체 측은 이번 시험에서 안전성이 입증될 경우 입원하지 않은 코로나19 환자들을 대상으로도 효율성 시험에 나설 계획이다.

대니얼 스코브론스키 일라이릴리 최고과학책임자는 "항체 치료는 코로나19 치료뿐 아니라 예방에도 쓰일 수 있다"고 밝혔다.

경쟁 제약사인 리제레논 또한 항체 기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을 이달 중 시작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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